올랜도 블룸·마고로비 열애 보도 “디카프리오가 이어줬다”
올랜도 블룸·마고로비 열애 보도 “디카프리오가 이어줬다”
  • 승인 2014.01.16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스플래시뉴스

[SSTV l 이현지 기자] 헐리웃 배우 올랜도 블룸과 마고로비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영국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올랜도 블룸과 마고로비의 열애설을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과 마고로비는 지난 12일 미국 선셋 타워 호텔에서 진행된 제 71회 애프터 파티에서 만나 한 방에서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올랜도 블룸과 마고로비를 이어준 사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고로비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 함께 출연한 뒤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디카프리오의 지인들과 어울리며 올랜도 블름과 만남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지난해 10월 미란다 커와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