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3호, 도슨트 직업 활용해 “소개할 작품은 여자3호”
‘짝’ 여자 3호, 도슨트 직업 활용해 “소개할 작품은 여자3호”
  • 승인 2014.01.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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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짝' 화면 캡처

[SSTV l 이현지 기자] ‘짝’ 여자 3호가 직업 도슨트 다운 자기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SBS ‘짝’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애정촌 66기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직업이 도슨트, 큐레이터인 여자 3호가 출연했다.

이날 자기소개 시간에서 직업이 도슨트인 여자 3호는 액자를 들고 등장했다. 자신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보며 여자 3호는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에게 여자 3호 작품을 소개시켜드릴 도슨트 여자 3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도슨트라는 직업을 활용해 “잘 웃는다는 특징이 있다.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여자 3호에게 높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짝’은 전국 시청률 6.1%(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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