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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헌 ⓒ SSTV | ||
[SSTV l 조성욱 기자] 배우 송승헌이 캐릭터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송승헌이 18일 오후 서울 명동 타비빌딩 열린 ‘드림 아트 위드 케이스타(Dream art with K-star)’에 참석했다.
송승헌은 본 프로젝트의 1호로 참여한 배우로써 총 46점의 아트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드림 아트 위드 케이스타’ 전시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아시아, 그리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30명이 넘는 작가들이 참여해 K-star와 K-art’의 콜라보레이션을 구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 최고의 퀄러티를 보유한 아트 상품도 기획하고 있어 한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송승헌은 김대우 감독의 신작 ‘인간 중독’에서 ‘김진평’으로 스크린 복귀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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