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바늘-눈금 대신 진동으로 울리는 ‘5분의 의미’
얼굴 없는 시계, 바늘-눈금 대신 진동으로 울리는 ‘5분의 의미’
  • 승인 2014.01.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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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온라인 뉴스팀] 얼굴 없는 시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굴 없는 시계’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얼굴 없는 시계에는 노르웨이의 디자이너들이 제작해 판매하는 것으로 바늘, 눈금 등이 없는 게 특징이다.

바늘과 눈금이 없는 대신 5분이 지날 때 마다 진동을 울려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 때에 따라 길고 짧게 느껴지는 5분의 의미를 알게 해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얼굴 없는 시계 진짜 신기하네” “얼굴 없는 시계 어디서사?” “얼굴 없는 시계 이건 사야돼” “기발한 아이디어다” “5분이 언제 지날지 궁금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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