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 파격을 넘은 19禁 무대 ‘아찔 그 자체’
[SS영상] 레인보우 블랙 쇼케이스, 파격을 넘은 19禁 무대 ‘아찔 그 자체’
  • 승인 2014.01.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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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 ⓒ SSTV

[SSTV l 조성욱 기자] 레인보우 블랙이 쇼케이스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인보우 블랙의 ‘차차(Cha Cha)’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레인보우 블랙 Rainbow BLAXX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은 4인조 유닛으로, 신곡 ‘차차(Cha Cha)’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차차’는 디스코 사운드에 풍성한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한 여성의 마음을 대변했다. 레인보우블랙은 ‘차차’에서 코르셋, 가터벨트, 씨스루 등 파격 아이템을 변형해 섹시함을 드러냈다.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재해석한 이번 ‘차차(Cha Cha)' 뮤직비디오에서 인기 쇼걸인 레인보우 블랙이 사실은 달콤한 것을 먹고, 예뻐질수록 보석을 토해낸다는 엉뚱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아트디렉터 팀 ‘디지페디(DIGIPEDI)’가 연출을 맡은, 이번 ‘차차’ 뮤직비디오에서는 레인보우 블랙의 코르셋, 가터벨트 등의 스타일링과 양 손에 채찍을 들고 허리를 돌리는 ‘채찍춤’까지 파격적인 섹시 포인트들을 더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차차(Cha Cha)’ 쇼케이스 후,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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