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스톤헨지·만리장성 등 “놀라워”
세계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스톤헨지·만리장성 등 “놀라워”
  • 승인 2014.01.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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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온라인 뉴스팀] 세계 7대 불가사의는 무엇일까.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고대 불가의와 자연 불가사의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고대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로스 능묘, 로도스의 크로이소스 대거상,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파로스 등대를 말한다.

이집트 피라미드,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영국의 스톤헨지, 이탈리아의 피사 사탑, 터키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성당, 중국의 만리장성, 파로스의 등대를 7대 불가사의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크레타섬의 미노스 궁전, 테베 테크로폴리스, 왕가의 계곡, 시리아의 팔미라 고도, 바위의 돔, 클라크 데 슈발리에, 델포이의 아폴로 신전을 세계 7대 불가사의라 들기도 한다.

한편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신기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피라미드는 대단한 건축물 같다”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보면 과연 인간의 문명이 맞긴 한지 의구심이 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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