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 효린 보라 소유, 4박 6일 여행 어땠나?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 효린 보라 소유, 4박 6일 여행 어땠나?
  • 승인 2014.02.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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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김숙현 기자]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이 첫 방송을 앞두고 홍콩 거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효린, 보라, 소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Y-STAR 예능프로그램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의 4박 6일 홍콩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방송 예정이다.

2010년 데뷔 이후 스케줄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다는 씨스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무대에서 보여준 완벽한 모습과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 특히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이들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방영 채널의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런칭 이벤트에 1,0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등록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 방송을 앞두고 네티즌들은 “효린은 시원하고 털털할 것 같아서 함께 여행 가고 싶다” “체육소녀 보라는 어디든 하루종일 잘 걸어다닐 듯” “소유 대단한 시집에서 보니까 엉뚱하던데 가식도 없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에서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연출 이덕건 | 극본 홍영희) 촬영 차 여행에 함께하지 못한 다솜을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한편 효린, 보라, 소유의 좌충우돌 홍콩 여행기가 담긴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오는 8일 밤 11시 Y-STAR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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