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4회 박해진, 추락하는 전지현 구하면서 ‘중상’
별에서 온 그대 14회 박해진, 추락하는 전지현 구하면서 ‘중상’
  • 승인 2014.02.0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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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 박해진이 위험에 처한 전지현을 구하려다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연출 장태유 | 극본 박지은)는 5일 방송에서 와이어 액션 연기 중 사고를 당한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 천송이는 와이어 액션 연기 중 이재경(신성록 분)의 계략으로 허술해진 장치 탓에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에 촬영을 지켜보던 이휘경(박해진 분)은 온몸을 던져 천송이를 감싸 안고 바닥에 나동그라져 중상을 입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14회는 박 형사(김희원 분) 등 사람들에게 도민준(김수현 분)의 초능력이 들통나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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