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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이현지 기자] 유재석 노홍철에 이어 임원희가 ‘나는 남자다’ 합류를 확정했다.
유재석과 노홍철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인 ‘나는 남자다’에 뛰어난 재치와 언변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는 임원희가 합류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가 출연하는 ‘나는 남자다’는 일반적인 토크 프로그램이 아닌, 토크 안에 쇼를 가미한 새로운 ‘쇼+토크 버라이어티’로 꾸며진다. 쇼와 토크에 모두 능한 유재석의 장점을 이용해 새롭고 신선한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남자다’는 유재석, 임원희, 노홍철과 함께 다양한 매력의 패널들과 함께 수백 명의 남성 방청객들이 함께 참여해 특별한 남자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알려졌다.
‘나는 남자다’는 현재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의 남자 관객들을 KBS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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