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응답하라’ 이후 광고 찍어서 수입에 영향 있을 것”
도희 “‘응답하라’ 이후 광고 찍어서 수입에 영향 있을 것”
  • 승인 2014.03.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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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SSTV

[SSTV l 이현지 기자] 타이니지 도희가 수입 정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도희는 4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응답하라 1994’ 이후 수입 변화에 대해 입을 열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아직 정산을 받지 못해서 수입은 정확하게 모른다. 하지만 광고를 찍어서 수입에 영향이 미쳤을 것 같다. 올해 스물한 살인데 아직 경제적 개념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1대100’ 상금 수령에 대해 도희는 “우선 통장에 5천 만원 상금을 받으면 통장에 넣겠다. 아무도 가져가지 못하게 하겠다. 반은 부모님께 드리고, 반은 제가 쓰겠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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