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우현 키, 동물 가면 쓰고 장난기 ↑ ‘귀여움 물씬’ [SS포토]
투하트 우현 키, 동물 가면 쓰고 장난기 ↑ ‘귀여움 물씬’ [SS포토]
  • 승인 2014.03.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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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일

[SSTV l 장민혜 기자] 그룹 인피니트 우현과 샤이니 키가 만난 듀오 투하트가 악동 분위기가 가득한 독보적 매력의 봄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잡지 ‘인스타일’은 20일 우현과 키가 투하트로서 뭉친 화보를 공개했다.

절친한 친구인 키와 우현이 만든 투하트는 뼛속까지 패션 DNA 가득한 두 사람이 뭉친 만큼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로 여심 흔드는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

키와 우현은 화보에서 한 패션 브랜드의 의 경쾌하고 화려한 컬러 패턴의 셔츠, 스웨터 아이템 등으로 멋있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이는가하면, 감각 있는 자수 패턴의 버뮤다 팬츠와 셔츠 스타일링으로 댄디하면서도 쿨한 봄 스타일을 연출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의류 브랜드 관계자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은 각각의 개성과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한 최고의 아티스트이다. 회사가 추구하는 정신과 잘 맞아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었다. 둘은 베스트 프렌드인만큼 마치 놀이터 같은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진행되어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화보가 나왔다. 특히 최근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피곤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분위기를 경쾌하게 이끌며 스태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변의 눈길을 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투하트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라코스테 라이브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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