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서 여신 미모 자랑
배지현 아나운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서 여신 미모 자랑
  • 승인 2014.03.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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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 방송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 배지현 아나운서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미디어데이&팬페스트’의 진행을 맡았다.

특히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SBS 스포츠 퇴사 후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진행을 맡아 향후 행보와 관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열린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는 9개 구단 감독과 함께 △삼성 장원삼과 김상수, △두산 이용찬과 홍성흔 △LG 류제국과 박용택 △넥센 한현희와 이택근 △롯데 송승준과 손아섭 △SK 김광현과 박진만 △NC 이재학과 나성범 △KIA 양현종과 나지완 △한화 송창식과 최진행 등 각 구단에서 2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지현, 앞으로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배지현,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SBS 스포츠에서 볼 수 없어서 아숴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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