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제주도 집, 야자수 정원+해변 보이는 테라스 ‘한 폭의 그림’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SSTV l 김숙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정 제주도 집 공개가 화제를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지난 28일 방송에서 제주도 애월읍에서 지내는 이정의 ‘혼자남’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이정 제주도 집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관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동화같이 예쁜 집과 조화를 이룬 정원의 야자수와 제주의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테라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 혼자 산다’를 본 네티즌들은 “이정 제주도 집, 정말 그림 같은 집이다” “이정 제주도 집 부러워라” “이정 제주도 집 보니 나도 나중에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이정은 제주도에서 생활하게 된 계기로 사촌 형인 쿨 이재훈의 역할이 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