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달인 등극, 조용필- 박효신 모창으로 ‘웃음 폭탄’
뮤지 달인 등극, 조용필- 박효신 모창으로 ‘웃음 폭탄’
  • 승인 2014.04.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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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뮤지 ⓒ SSTV

[SSTV l 온라인 뉴스팀] 그룹 유브이의 멤버 뮤지가 모창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뮤지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조용필-박효신 모창에 나섰다.

이날 방송서 뮤지는 청취자들로부터 모창 제의를 받았다. 이에 뮤지는 조용필 모창을 선보이며 특유의 음색과 특징을 재현했다.

특히 이어진 방송서 뮤지는 박효신 모창 요청에 “박효신과 동창인데 모창을 한 후 한 번 도 만난 적이 없다. 이렇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완벽한 모창에 나서 청취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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