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극비리 출국, 왜?…[SS포토&톡]

[SSTV l 고대현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극비리 출국 했다.

소녀시대 제시카가 8일 오후 개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 했다.

이날 소녀시대 제시카는 빅 선글라스와 백, 블랙 원피스형 자켓을 입고 캐주얼한 슈즈를 매치해 공항패션을 완성 시켰다.

특히 제시카는 같은날 오전 일본 아레나 투어 중인 소녀시대는 히로시마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러다 갑작스레 오후 소녀시대 멤버 중, 제시카만 극비리 출국 한 것.

'소녀시대 제시카 기다리는 팬들…?'

'얼음공주 등장이오~'

'사뿐사뿐~' 나 몰래 출국하는거 맞아

'어라 내 팬들인가?'

'매니저, 어떻게 된거야~' 일단 모른척

'훗 이놈의 인기는~'

'지나가던 행인도 반하는 미모' 도대체 누구야?

'협찬 받은거란 말이야~'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잘 찍어주세요~'

'이거 가면을 벗어?'

'파격 이마 노출'

'그래도 세계가 인정한 미모'

'훗 나 오늘 만족해~'

'예쁜데 뒤에 응?'

'반전' 제시카 팬이 아니었다…굴욕

뒤에 보이는 팬들은 알고 봤더니, 소녀시대 제시카도 사랑하지만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을 기다리는 것. '정자매'는 이렇게 다른 행보로 어디론가 향했다.

SSTV 고대현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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