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열애설, 상대는 미모의 일반인 30대 여성 ‘수개월째 만남?’
정우성 열애설, 상대는 미모의 일반인 30대 여성 ‘수개월째 만남?’
  • 승인 2014.05.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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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TV 고대현 기자

[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6일 오후 복수의 영화 및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우성이 미모의 30대 일반인 여성과 수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우성과 열애 중이라는 이 여성은 오랜 시간 외국 생활로 배우 정우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상태로 그의 인간적인 면에 끌려 교제하게 됐다. 또 정우성은 상대가 일반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 촬영에 임하고 있다.

SSTV 이지민 인턴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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