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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정안 페이스북 | ||
[SSTV l 김숙현 기자] ‘개과천선’ 첫 등장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채정안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공기는 아직 쌀쌀. 매니저가 찍어준 현장 사진. 다들 본방사수 하실 거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연출 박재범 오현종 | 극본 최희라) 첫 등장 분을 촬영 중인 채정안의 다양한 자태를 담고 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연기에 몰입해 있거나 담요를 두르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등 ‘개과천선’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앞서 채정안은 이날 방송된 ‘개과천선’ 7회에서 김석주(김명민 분)의 약혼녀 유정선 역으로 첫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채정안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이 예상되는 ‘개과천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SSTV 김숙현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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