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공항패션, '흰 티에 청바지면 충분~' [SS포토]
소녀시대 유리 공항패션, '흰 티에 청바지면 충분~' [SS포토]
  • 승인 2014.06.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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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고대현 기자] 소녀시대 써니 수영 유리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유리가 19일 오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JAPAN 3rd TOUR 2014’에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이날 소녀시대 써니 수영 유리는 각양각색의 공항패션을 완성 시켰다. 써니는 반짝이는 그래피티가 돋보인 초록 롱 티셔츠를 입고 스냅백과 선글라스, 귀여운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또 수영은 패셔니스타 답게 화이트 스키니와 자수가 새겨진 블루&화이트 블레이져, 은빛 로퍼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클러치도 깔맞춤을 더 했다. 유리는 화이트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 누드힐로 공항패션을 완성 시켰다.

한편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는 지난 4월26일 마린 메시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고베 월드 기념 홀, 나고야 가이시 홀, 오사카 성 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JAPAN 3rd TOUR 2014'를 진행할 예정이다.

SSTV 고대현 기자 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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