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 결국 눈물만 '마추픽추는 어디?'
'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 결국 눈물만 '마추픽추는 어디?'
  • 승인 2014.08.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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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 결국 눈물만 '마추픽추는 어디?'

[SSTV l 온라인뉴스팀] '꽃보다 청춘'서 윤상·유희열·이적이 마추픽추 절경 앞에서 눈물을 쏟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5화에서는 멤버들의 페루 여행 마지막 일정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이 마추픽추에 방문한 모습이 방영되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게 된 것.

마추픽추는 페루 남부 쿠스코시(市)의 북서쪽 우루밤바 계곡에 있는 잉카 유적으로 최근 중국 만리장성, 멕시코 치첸이트사, 브라질 거대 예수상,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인도 타지마할, 이탈리아 콜로세움 등과 더불어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선정되기도 했다.

'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 /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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