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서신애와 '폭풍 성장' 셀카 눈길… '빵꾸똥꾸' 외치던 모습 어디로?
진지희, 서신애와 '폭풍 성장' 셀카 눈길… '빵꾸똥꾸' 외치던 모습 어디로?
  • 승인 2014.09.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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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 서신애 폭풍 성장

[SSTV l 김나라 기자] 아역배우 진지희(15)와 서신애(15)의 '폭풍 성장' 모습이 담긴 셀카가 화제다.

진지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서신애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서신애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지희와 서신애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와 비교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지희 서신애 폭풍 성장에 네티즌들은 "서신애 진지희 폭풍 성장, 빵구똥꾸 엄청 자랐네" "서신애 진지희 폭풍 성장, 숙녀네 이제" "서신애 진지희 폭풍 성장,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올해 데뷔 11년차다.

서신애 진지희 폭풍 성장 / 사진 = 진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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