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이머 “신봉선 눈 느낌 있어… 지켜보는 중” 호감표시?
‘라디오스타’ 라이머 “신봉선 눈 느낌 있어… 지켜보는 중” 호감표시?
  • 승인 2014.09.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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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라이머, 신봉선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개그우먼 신봉선에 호감을 드러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17일 방송은 ‘썸? 그거 싸먹는건가요?’ 특집으로 꾸며져 라이머, 김종민, 신봉선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라이머는 신봉선에 대해 “눈을 보면 사람이 보이는데 신봉선 눈에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머는 “재밌고 웃기기만 하는 눈빛이 아니고 뭘 아는 눈빛”이라며 “남자를 많이 아는 눈이다. 웃기게만 보이지 않는다. 피부도 좋고. 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신봉선의 눈은 약간 피에로 눈빛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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