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과 첫방 시청 "오늘도 기대해주세요"
정지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과 첫방 시청 "오늘도 기대해주세요"
  • 승인 2014.09.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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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출연진

[SSTV l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등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출연진 모습이 담긴 '내그녀' 첫방송 시청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 같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첫방송 봤어요. 오늘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출연 배우 차예련, 김진우와 가수 겸 배우 알렉스, 인피니트 엘, 크리스탈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7일 오후 첫 편이 방송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가요계를 무대로 상처투성이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가는 코믹 감성의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지훈 크리스탈 / 사진 = 정지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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