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김새론, 박주미 |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해피투게더’에서 박주미가 자신의 아들과 김새론이 두 살 차이라고 밝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지난 18일 방송은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새론, 전혜빈, 오연서, 금보라, 박주미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박주미는 “김새론 양과 우리 큰 아들이 두 살 차이밖에 안 난다. 김새론 양의 나이를 듣고 내가 너무 늙었구나 싶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40대 같지 않다.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놀라워하자 박주미는 “주름이 안 보일 리 없다. 거짓말하지 마라”고 답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여기서 보면 박주미의 주름살이 조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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