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새론 “의상 신경전? 아역배우들 사이에도 있다”
‘해피투게더’ 김새론 “의상 신경전? 아역배우들 사이에도 있다”
  • 승인 2014.09.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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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김새론

[SSTV l 이영실 인턴기자] ‘해피투게더’에서 김새론이 아역배우들 사이에서도 의상 신경전이 있다고 털어놨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지난 18일 방송은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김새론, 전혜빈, 오연서, 금보라, 박주미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김새론은 “여배우들 사이에 드레스 신경전이 있다는데”라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아역끼리도 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아역은 많은데 옷은 한정돼 있다. 스타일리스트가 있지만 키도 몸매도 비슷하다 보니 의상 협찬 장소가 겹친다”고 설명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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