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 8년, 뱃살 쑥 들어가”… ‘어떤 동작?’
‘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 8년, 뱃살 쑥 들어가”… ‘어떤 동작?’
  • 승인 2014.09.2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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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조건 정다은

[SSTV l 이아라 기자] ‘인간의 조건’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군살 없는 몸매 비법을 전수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지난 27일 방송은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 편으로 꾸며져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정다은 아나운서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내가 요가 8년 차인데 (요가한 후) 나왔던 배가 쑥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개그우먼 김영희는 정다은에게 뱃살 빠지는 동작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요가 동작 중 하나인 플랭크 동작을 했고 멤버들은 서둘러 따라 했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 시범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몸매 정말 군살 없이 대박” “인간의 조건 정다은이 알려준 플랭크 동작 제대로 따라해 봐야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를 8년 쭉 하다니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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