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무결점 몸매 자랑 '패셔니스타답네'
미란다 커, 무결점 몸매 자랑 '패셔니스타답네'
  • 승인 2014.10.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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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SSTV l 임형익 기자] 탑모델 미란다 커가 선물 받은 비녀마저 아름답게 소화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방한한 미란다 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김엔젤라는 방한 기념으로 비녀를 미란다 커에게 선물로 줬다. 미란다 커는 김엔젤라가 머리에 비녀를 꽂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직접 해 봤다. 특히 톱모델답게 처음 꽂아보는 비녀 역시 멋지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비니도 완벽하게 소화하네" "미란다 커, 한국에 자주 오기를" "미란다 커 명품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TV 임형익 기자 sstvpress@naver.com

미란다 커 /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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