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3살 정다윤의 계란까기 방법은? ‘깜찍+터프’
‘아빠 어디가’ 3살 정다윤의 계란까기 방법은? ‘깜찍+터프’
  • 승인 2014.10.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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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정다윤

[SSTV l 이영실 기자] ‘아빠 어디가’ 정다윤이 귀여운 계란 까기 방법을 선보인다.

배우 정웅인 딸 정다윤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26일 방송에서 삶은 계란 까기를 시도한다.

최근 진행된 ‘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정다윤은 삶은 계란을 직접 까려고 시도하다 잘 되지 않자 자신의 신체 일부를 이용하면서 3살 답지 않은 터프한 모습을 보였다.

또 정다윤이는 선글라스를 이용해 귀여운 자태를 뽐내기도 하고, 아빠를 향해 깜찍한 율동과 함께 동요를 불러 정웅인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

정다윤의 깜찍한 매력은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TV 이영실 기자 sstvpress@naver.com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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