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달력 판매 돌풍, 현재 10만개 이상 팔렸다 ‘인기 폭발’
삼둥이 달력 판매 돌풍, 현재 10만개 이상 팔렸다 ‘인기 폭발’
  • 승인 2014.12.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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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둥이 달력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송일국이 촬영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달력이 예약판매 시작한 후 10만 개 이상이 팔려 인기를 입증했다.

24일 오픈마켓 옥션은 “지난 23일 오후 9시 예약판매를 시작한 삼둥이 달력이 10만개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앞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통해 송일국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사진을 촬영해 달력을 제작할 것을 예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제작이 완료된 삼둥이 달력은 오늘(24일)부터 옥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옥션과 롯데아이몰에서 삼둥이 달력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5500원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분야에 기부할 예정이다.

삼둥이 달력 / 사진 =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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