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제시카 알바와 다정샷 ‘굴욕 없는 동안 미모’ 눈길
백지연, 제시카 알바와 다정샷 ‘굴욕 없는 동안 미모’ 눈길
  • 승인 2015.04.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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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알바, 백지연

[스타서울TV 이영실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백지연과 미국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지연과 훌륭한 인터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한복을 입고 백지연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시카 알바는 백지연이 진행하던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가족 여행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제시카 알바는 백지연과의 친분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백지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의 첫사랑 지영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백지연 / 사진 = 제시카 알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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