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윤 김진규 결별설, ‘마마’ 출연했던 그녀 “턱에 힘 빼”
손성윤 김진규 결별설, ‘마마’ 출연했던 그녀 “턱에 힘 빼”
  • 승인 2015.04.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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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윤 김진규

손성윤 김진규 결별설, ‘마마’ 출연했던 그녀 “턱에 힘 빼”

[스타서울TV 이제나 기자] 배우 손성윤이 축구선수 김진규와 결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MBC 드라마 ‘마마’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했던 대본 인증샷이 다시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8월 12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를 통해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손성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성윤은 무결점 피부와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손에 들고있는 대본에는 ‘턱에 힘빼! 강래연’이라는 문구가 쓰여어 눈길을 끈다.

당시 ‘마마’에서 손성윤은 강래연 역을 맡아 남자주인공 태주(정준호 분)가 다니는 회사의 본부장으로 분해 청순하고 연약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겸비한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을 연기했다.

한편 19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손성윤이 축구선수 김진규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손성윤 김진규/사진=손성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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