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TV’ 서장훈 “달샤벳 신곡 ‘조커’ 발음 조심해야겠다”
‘야만TV’ 서장훈 “달샤벳 신곡 ‘조커’ 발음 조심해야겠다”
  • 승인 2015.04.2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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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서울TV 최찬혜 기자] 서장훈이 그룹 달샤벳의 신곡 ‘조커’의 발음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서는 그룹 달샤벳과 크레용팝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야만TV’에서 달샤벳 수빈은 “이번 앨범 콘셉트가 뭐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이번 앨범 노래 타이틀이 조커다”라면서 이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에 아영은 “이번에 수빈이 전곡 작사, 작곡, 편곡까지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때 서장훈은 “(조커) 발음을 조심해야 될 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이에 미노는 “장훈씨는 그렇게 들었냐”라면서 “저는 둘째 조카 이렇게 들었는데”라고 서장훈을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야만TV’는 아직까지 뜨지 않은 신인, 끼와 재능이 있는 연습생, 일반인 등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하하, 미노, 서장훈이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

야만TV / 사진 = Mnet ‘야만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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