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태우, 즉석 ‘댄스+노래’ 선보이며 ‘시선 집중’
‘불후의 명곡’ 김태우, 즉석 ‘댄스+노래’ 선보이며 ‘시선 집중’
  • 승인 2015.06.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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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김태우, 즉석 ‘댄스+노래’ 선보이며 ‘시선 집중’

[스타서울TV 권민정 기자] ‘불후의 명곡’ 박기영이 대기실로 돌아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 이승철편에서는 신동엽, 정재형, 문희준, 윤민수, 박기영, 알리, 김연지, 김태우, 황치열, 이해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무대를 끝내고 돌아온 박기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준은 박기영을 향해 “노래를 걸으면서 하더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박기영은 “걷는거 처럼 보였지만, 노래하고 노래 사이 안할 때 ‘사삭’ 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김태우를 향해 “김태우 씨는 가능하냐?”고물었고 이에 김태우는 “저는 율동을을 하면서 많이 불렀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직접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불후의 명곡 /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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