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스타랭킹]빅뱅 지드래곤 첫 1위! 이민호 中 ‘따듯한 오빠’ 9위, 엑소 세훈·김수현·박시후·김종국 여전히 ‘톱5’…정용화·승리 인기 꾸준
[글로벌K스타랭킹]빅뱅 지드래곤 첫 1위! 이민호 中 ‘따듯한 오빠’ 9위, 엑소 세훈·김수현·박시후·김종국 여전히 ‘톱5’…정용화·승리 인기 꾸준
  • 승인 2015.06.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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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스타랭킹]빅뱅 지드래곤 첫 1위!이민호 中 ‘따듯한 오빠’ 9위, 엑소 세훈·김수현·박시후·김종국 여전히 ‘톱5’…정용화·승리 인기 꾸준

   
▲ 빅뱅 지드래곤, 엑소 세훈, 이민호, 김종국(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방향)

[글로벌K스타 랭킹] 스타서울TV(SSTV)가 개발한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시스템

[글로벌K스타랭킹]빅뱅 지드래곤 첫 1위!이민호 中 ‘따듯한 오빠’ 9위, 엑소 세훈·김수현·박시후·김종국 여전히 ‘톱5’…정용화·승리 인기 꾸준

스타서울TV(SSTV)가 글로벌 한류스타인 [글로벌K스타 랭킹]을 선정 발표한다.  [글로벌K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6월 첫째주 발표한 [이민호 차트 진입 6위, ‘프로듀사’ 효과 김수현·빅뱅 지드래곤·엑소 세훈 ‘톱3’, 정용화·승리·박시후·김종국 웨이보 인기!에 이어 이번 주에는 6월 둘째주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10을 선정했다.

[글로벌K스타랭킹]이민호 차트 진입 6위, ‘프로듀사’ 효과 김수현·빅뱅 지드래곤·엑소 세훈 ‘톱3’, 정용화·승리·박시후·김종국 웨이보 인기!

6월 둘째주 [글로벌K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SSTV의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이번 SSTV [글로벌K스타 랭킹]에는 빅뱅 지드래곤, 김종국, 박시후, 엑소 세훈, 김수현, 씨엔블루 저용화, 이종석, 김재중, 이민호, 빅뱅 승리 등 한류스타와 글로벌 Kpop스타가 ‘톱10’에 랭크됐다.

6월7일~6월14일

   
▲ 스타서울TV [글로벌K스타 랭킹]에 선정된 빅뱅 지드래곤, 김종국, 박시후, 엑소 세훈, 김수현, 씨엔블루 저용화, 이종석, 김재중, 이민호, 빅뱅 승리등 한류스타와 글로벌 Kpop스타 '톱10'

6월 둘째주 1~2위는 월드투어 중인 빅뱅의 지드래곤과 중국 인기남 김종국이 차지했다. 3위는 박시후, 4위는 엑소 세훈 그리고 5위는 ‘프로듀사’의 김수현이 이름을 올렸다. 6월 둘째주 톱5은 스타들의 순위만 바뀌었을 뿐이다. 이로써 지드래곤, 김종국, 박시후, 세훈, 김수현은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6~10위에서는 이종석(7위) 김재중(8위)를 제외하고 지난 주 6월 첫째주 차트에 오른 스타들과 동일하다. 6위는 씨엔블루의 정용화, 9위는 이민호, 10위는 빅뱅의 승리가 차지했다.

6월 첫째주와 6월 둘째주 ‘톱10’을 살펴보면 아래 와 같다.

   
5/31~6/07 vs 6/07~6/14 랭킹 비교

6월 둘째주 순위를 살펴보면 김재중, 이종석을 제외하고 지난 6월 첫째주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과 같다. 다만 순위가 변동 되었을 뿐이다. 지난 주에 비해 상승세를 보인 스타들은 빅뱅 지드래곤(2위→1위),김종국(4위→2위), 박시후 (5위→3위), 씨엔블루 정용화(7위→6위)다.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최근 중국 광저우, 베이징, 홍콩 등 중화권에서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다. 김종국은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예능 한류를 벗어나 중국 드라마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 김수현(1위→5위), 엑소 세훈(3위→4위), 이민호(6위→9위), 빅뱅 승리(9위→10위)로 내려갔다. 김수현과 세훈은 꾸준히 톱 5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서울TV가 뽑은 이번 주 [별별★스타] 엑소 세훈의 웨이보 업로드 근황과 ‘바운티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가한 이민호에 대해 소개하겠다.

   
▲ 이민호, 엑소 세훈

[별별★스타] 엑소 세훈 대만콘서트에서 뭐해? 날씬 몸매 인증+먹방

그룹 엑소 세훈이 대만콘서트 기간 동안 중국 SNS 웨이보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세훈은 11일과 12일 엑소 대만콘서트 기간 중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팔을 뒤로 돌려 손이 배꼽에 닿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세는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자세를 취해 손이 배꼽에 닿으면 몸매가 좋다는 것을 뜻한다고 전해졌다.

   
▲ 세훈 웨이보

두 번째로는 “EXO-L(엑소 팬클럽 이름)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등 음식이 차려진 식탁에 앉아 양손에는 포크를 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흰색 목욕 가운 차림과 조명에 도드라진 턱선이 여심을 흔들었다.

세훈의 웨이보 업데이트 덕에 12일 오전부터 ‘세훈’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 톱 50위를 유지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지난 12~13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EXO PLANET #2 – The EXO’luXion – in TAIPEI’는 엑소의 다양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2만여 관객을 완벽 매료시켰다.

[별별★스타] ‘바운티 헌터스’ 이민호 “긴 다리 오빠도 좋지만 ‘따듯한 오빠’로 남고 싶다”

한중 대표 스타 이민호와 종한량 주연 영화 ‘바운티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민호는 14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미디어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영화의 또 다른 주연인 중화권 톱 배우가 깜짝 발표돼 화제를 모았다.

   
▲ 이민호, 종한량 훈훈해

이날 중국 매체 소후위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중국에서 ‘긴다리 오빠’라고 불리는 것도 좋지만 ‘따듯한 오빠’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종한량에 대해 “동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호는 종한량의 첫인상에 대해 “한국에서 종한량의 주연 드라마 ‘마이 선샤인’이 방송된 적이 있다. 드라마를 통해 따듯한 남자란 걸 알았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굉장히 어려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이민호는 중국에서 ‘긴 다리 오빠’외에 어떤 모습으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따뜻한 오빠”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과 중국, 홍콩, 태국 등 아시아의 여러 도시에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담는 영화 ‘바운티 헌터스’는 8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민호 종항량 '바운티 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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