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영화까지 만들어진 야구전설…영화 ‘42’, 채드윅 보즈먼·해리슨 포드
‘서프라이즈’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영화까지 만들어진 야구전설…영화 ‘42’, 채드윅 보즈먼·해리슨 포드
  • 승인 2015.06.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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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영화까지 만들어진 야구전설…영화 ‘42’, 채드윅 보즈먼·해리슨 포드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영화까지 만들어진 야구전설…영화 ‘42’, 채드윅 보즈먼·해리슨 포드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서프라이즈’에 미국 메이저리그 첫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에 대한 에피소드가 그려져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에는 흑인으로서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미국의 프로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을 재조명했다.

재키 로빈슨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과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 타격왕으로 선정되었고 팀의 월드시리즈 6회 진출에 공헌했다.

2013년에는 재키 로빈슨의 인생을 담은 영화 ‘42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가 개봉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인종차별을 딛고 자신의 등 번호 42번을 영구 결번으로 남긴 야구 전설 재키 로빈슨의 인생을 담은 이야기로 해리슨 포드(브랜치 릭키 역), 존 C. 맥긴리(레드 바버 역), 채드윅 보즈먼(재키 로빈슨 역) 등이 출연한다.

서프라이즈, 재키 로빈슨, 42 / 사진 = 영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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