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아슬아슬 목욕신 “노출신이지만 예뻐”
강예빈, 아슬아슬 목욕신 “노출신이지만 예뻐”
  • 승인 2015.07.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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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

강예빈, 아슬아슬 목욕신 “노출신이지만 예뻐”

[스타서울TV 이제나 기자] 청순글래머 강예빈이 아슬아슬한 목욕신을 선보였다.

강예빈은 과거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시트콤 ‘이글이글’에서 홀로 목욕을 즐기는 장면을 연기했다.

당시 극중 골프티칭 프로로 출연했던 강예빈은 직장 동료와 목욕탕에 가서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하며 아슬아슬한 몸매를 드러냈다.

강예빈은 “노출이 있는 신이었지만 예쁘게 나온 것 같다. 항상 좋은 모습과 성숙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해당 장면을 설명했다.

당시 강예빈은 김혜수의 남동생이자 남자주인공인 김동희와 초반부 멜로 라인을 형성했다.

강예빈/사진=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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