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스타랭킹] ‘사랑후애’ ‘동네의 영웅’ 박시후 3주 연속 1위, ‘런닝맨’ 김종국·빅뱅(BIGBANG) 지드래곤·‘바운티 헌터스’ 이민호·씨엔블루(CNBLUE) 정용화 톱5…김수현·엑소(EXO) 찬열·JYJ 박유천·비(정지훈) 인기
[글로벌K스타랭킹] ‘사랑후애’ ‘동네의 영웅’ 박시후 3주 연속 1위, ‘런닝맨’ 김종국·빅뱅(BIGBANG) 지드래곤·‘바운티 헌터스’ 이민호·씨엔블루(CNBLUE) 정용화 톱5…김수현·엑소(EXO) 찬열·JYJ 박유천·비(정지훈) 인기
  • 승인 2015.08.26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박시후, 빅뱅 지드래곤, 이민호, 엑소 세훈

[글로벌K스타랭킹] ‘사랑후애’ ‘동네의 영웅’ 박시후 3주 연속 1위, ‘런닝맨’ 김종국·빅뱅(BIGBANG) 지드래곤·‘바운티 헌터스’ 이민호·씨엔블루(CNBLUE) 정용화 톱5…김수현·엑소(EXO) 찬열·JYJ 박유천·비(정지훈) 인기

[글로벌K스타 랭킹] 스타서울TV(SSTV)가 개발한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시스템

[글로벌K스타랭킹] ‘사랑후애’ ‘동네의 영웅’ 박시후 3주 연속 1위, ‘런닝맨’ 김종국·빅뱅(BIGBANG) 지드래곤·‘바운티 헌터스’ 이민호·씨엔블루(CNBLUE) 정용화 톱5…김수현·엑소(EXO) 찬열·JYJ 박유천·비(정지훈) 인기

스타서울TV(SSTV)가 글로벌 한류스타인 [글로벌K스타 랭킹]을 선정 발표한다. [글로벌K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8월 2주차 ‘[글로벌K스타랭킹] ‘사랑후애’ 박시후 3주 연속 1위, 빅뱅(BIGBANG) 지드래곤·‘런닝맨’ 김종국·‘바운티 헌터스’ 이민호·JYJ 김재중 톱5톱…씨엔블루(CNBLUE) 정용화·김수현·엑소(EXO) 세훈·JYJ 박유천·비(정지훈) 인기’에 이어 이번 주에는 8월 3주차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10을 선정했다.

[글로벌K스타랭킹] ‘사랑후애’ 박시후 3주 연속 1위, 빅뱅(BIGBANG) 지드래곤·‘런닝맨’ 김종국·‘바운티 헌터스’ 이민호·JYJ 김재중 톱5톱…씨엔블루(CNBLUE) 정용화·김수현·엑소(EXO) 세훈·JYJ 박유천·비(정지훈) 인기

8월 3주차 [글로벌K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SSTV의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이번 SSTV [글로벌K스타 랭킹]에는 박시후, 김종국, 빅뱅(BIGBANG) 지드래곤, 이민호, 씨엔블루(CNBLUE) 정용화, 김수현, 엑소(EXO) 찬열,  JYJ 박유천, 엑소 세훈, 비(정지훈) 등의 한류스타와 글로벌 Kpop스타가 ‘톱10’에 랭크됐다.

8월17일~8월23일

   
박시후, 김종국, 빅뱅(BIGBANG) 지드래곤, 이민호, 씨엔블루(CNBLUE) 정용화, 김수현, 엑소(EXO) 찬열,  JYJ 박유천, 엑소 세훈, 비(정지훈) 등의 한류스타와 글로벌 Kpop스타가 ‘톱10’에 랭크됐다.

8월 3주차는 한중 합작영화로 제작되는 영화 ‘사랑후애’에 출연하는 박시후가 지난주에 이어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박시후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가제)’에도 출연을 확정지으며 컴백을 알렸다. 2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종국이 차지했다. 3위는 중국 투어는 물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가요제 특집에 출연한 빅뱅의 지드래곤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출연하는 이민호가 5위는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차지했다.

이번 6~10위에서는 김수현이 한 계단 상승하며 6위를 기록했다. 7위와 9위는 각각 엑소의 멤버 찬열과 세훈이 이름을 올려 엑소의 중국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8위는 JYJ의 박유천 10위는 비(정지훈)이 올랐다..

8월 2주차와 8월 3주차 ‘톱10’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8/10~8/16 VS 8/17~8/23 랭킹 비교

지난주에 비해 상승세를 보인 스타들은 김종국(3위→2위), 씨엔블루 정용화(6위→5위), 김수현(7위→6위), 엑소 찬열(7위 진입), JYJ 박유천(9위→8위)가 있다. 순위가 하락한 스타로는 빅뱅 지드래곤(2위→3위), 엑소 세훈(8위→9위)이 있다.

스타서울TV가 뽑은 이번 주 [별별★스타] 박시후와 빅뱅의 근황을 소개한다.

   
박시후

◆ 박시후 ‘동네의 영웅’ 내년 초 방송예정

곽정환 감독 차기작으로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가제, 연출 곽정환 l 극본 김관후)’이 박시후를 주인공으로 낙점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동네의 영웅’은 tvN ‘빠스껫볼’, KBS 2TV ‘추노’, ‘한성별곡’ 등 대작을 연출해온 곽정환 감독이 오랜 기간 기획한 작품으로,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박시후는 전직 비밀요원 ‘백시윤’으로 분해, 동네 영웅으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고도로 훈련된 인간병기이자 전직 블랙요원이었던 ‘백시윤’은 한물간 유흥가의 술집 ‘Bar 이웃’을 인수해 운영하며 과거를 숨기고 살아간다. 술집에 드나드는 동네 이웃들과 어느새 가족이 되어 가는 시윤은 이웃들의 아픔과 사회적 외면에 공감하게 되며, 그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그러면서 마주하는 부조리한 악에 맞서며 동네 영웅이 되어가는 것.

‘동네의 영웅’을 담당하고 있는 신대식PD는 “’동네의 영웅’은 첩보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결국 ‘가족’과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삶’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시후는 전직 비밀요원인 백시윤의 캐릭터에 잘 부합하는 인물로 생각돼 캐스팅하게 됐다. 이웃들의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들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네의 영웅’은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 지드래곤

◆ 빅뱅, 한국 가수 최초로 두번째 북미 투어 개최

빅뱅의 ‘MADE’ 월드투어 미국 공연이 올 가을 꼭 봐야할 투어 공연에 선정됐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FUSE TV는 ‘2015년 가을 꼭 봐야할 27개 투어’라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빅뱅의 ‘MADE’ 월드투어 미국 공연을 선정했다. 27개의 공연에는 빅뱅 외에도 자넷 잭슨, 마돈나, 리키 마틴, 알 켈리 등 전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톱가수들의 공연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FUSE TV는 빅뱅의 미국 투어에 대해 “이번 투어는 두번째 북미 투어이며 이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라고 소개하며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두번째 대규모 북미투어를 진행하는 빅뱅의 인기에 대해 주목했다. 이어 “빅뱅은 ‘루저’, ‘뱅뱅뱅’, ‘맨정신’ 등의 싱글이 포함된 ‘MADE SERIES’의 새로운 곡들과 함께 돌아올 뿐만 아니라 ‘2012년 얼라이브 투어’ 보다 폭발적이고 스펙터클 한 쇼를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빅뱅의 이번 미국 투어는 2012년 LA와 뉴저지에서 가진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이후 3년여만이다. 빅뱅은 10월 2일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3일 로스엔젤레스, 10월 4일 애너하임, 10월 10일과 11일 뉴저지 뉴와크 공연까지 총 4개 도시 5회 공연으로 미국 팬들과 만난다.

앞서 2012년 11월 열린 빅뱅의 ‘얼라이브 갤럭시’ 미국 투어는 그 해 12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2년 베스트 콘서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빅뱅의 글로벌한 인기와 퍼포먼스를 입증시킨 바 있다.

한편, 25일 중국 항저우 월드투어에서 2만 1000여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빅뱅은 오는 28일 중국 창사, 30일 충칭 공연을 마지막으로 중국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며 이후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멕시코 등 그 외의 다양한 지역에 이르기까지 약 15개국 70회 공연을 통해 140만 이상의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빅뱅은 중국 투어 마무리 후 귀국해 정규 앨범 발매 작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박시후, 엑소(백현, 디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김수현, 김종국, 이민호, 씨엔블루 정용화,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송승헌, JYJ 박유천, 김재중 /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고대현 기자

[스타서울TV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