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움짤" 여진구…초콜릿 같은 '달달 섹시미' (서부전선) [SS포토&톡]
"핵움짤" 여진구…초콜릿 같은 '달달 섹시미' (서부전선) [SS포토&톡]
  • 승인 2015.09.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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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여진구 설경구 #여진구 여배우

여진구가 초콜릿을 왜 들고 있냐구요?

여진구가 초콜릿 같은 달달 섹시미(?)로 우연인듯 필연처럼 1:1로 스타서울TV(SSTV)와 또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상남자 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왔는데요. 살이 빠져 더욱 돋보이는 턱선과 진득한 얼굴라인에서 이제는 어엿한 성년이 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날 만났던 여진구는 진중한 눈빛과 포복절도 생기 넘치는 모습을 뽐냈는데요. 성인이 되기 전 ‘날 것’ 그대로의 순수한 청춘 그 자체였죠. 이런 여배우 여진구의 모습에 수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목소리는 최강의 여진구 무기이자 덤~

그런데 초콜릿을 왜 들고 있을까요? 곧 성인이 되는 여배우 여진구. 설레임 가득한 공기의 기분좋은 만남. 지금부터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또 뵙네요! 반가워요~! 여배우 여진구예요~'

 

   
'속눈썹 인사 한번 해드리죠~'

 

   
어쩌다 보니..여배우의 속눈썹을.. (남자 둘이 이게 뭐하는..)
   
서부전선 '영광' 입니다! '뭐 하나 해볼까요?'

 

   
'요거??'

 

   
자진해서 손하트하는 여진구. 폭소만발 "엇 어떻게 알았지~?"
   
'깨알 핑크빛 미소' 역시 남자는 핑크

 

   
'여진구가 사랑을 드립니다'

 

   
진구씨익~ 달달 핑크
   
분위기 전환용
   
'우리 진지한거 해봐요~'
   
'우수에 찬 남자~ 아님 뭐 가을 남자랄까?'
   
'아 역시~ 이런거 오글거려서 웃음보가 또~'
   
'날씨가 좋습네다~'
   
'땅끄도 생각나고 그렇습네다~'
   
'머리짧게 자르고 탱크 안에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군대 두번 다녀온 느낌같은 느낌~?'

 

   
'욥욥~'

 

   
'내 마음속 탱크의 세계'
   
'초콜릿을 이렇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 초콜릿 맛은 마치.. 가을 남자의 달달함이랄까?'
   
'나한테 반할때 3초면 충분'

 

   
'푸하하하하하!' 손발이 깨물고 싶을 정도로

 

   
'하하하하 오글거립네다~' 

   
'서부전선'에서 초콜릿 먹습네다~ 이렇게 오구오구
   
'풉...영화를 보시면 제가 왜 초콜릿을 들고 있는지..'
   
'광고라도 하나 들어오겠는데~'

 

   
'유레카' 아하~!

 

   
'그 더운날 한입 깨물고 참~'

 

   
'서부전선' 영화를 보시면 이해가 빨라요~
   
'달달하게 먹여줄것 같은 느낌?'

 

   
'잊으라 하였느냐.. 너를 잊지 못하였다..'

 

   
'나 못하겠다 도저히~ 하하하하'

 

   
'엄청나게 갈망했던 최고의 식량이었쥬~'
   
'아 미치겠다~ 설경구 선배님도 생각나고'

 

   
'서부전선' 다들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초콜릿을 왜 먹었는지 공개됩니다.

여진구. 차세대 핫한 남자남자한, 여배우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 남한군 ‘남복(설경구 분)’과 북한군 ‘영광(여진구 분)’이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서로를 견제하는 내용입니다.

설경구, 여진구 등이 출연하는 ‘서부전선’은 24일 개봉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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