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한주완, 배에 상처 서강준에 숨겼다 “아무말도 말거라” 부하에 지시[월화드라마]
‘화정’ 한주완, 배에 상처 서강준에 숨겼다 “아무말도 말거라” 부하에 지시[월화드라마]
  • 승인 2015.09.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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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

‘화정’ 한주완이 상처를 숨겼다.

28일 MBC 월화드라마 ‘화정’(연출 김상호, 최정규|극본 김이영) 49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인우(한주완 분)은 자객과 칼부림을 하다 배에 상처를 입었다. 강인우는 “이제 나에게 원하는 것을 줘야겠다. 너를 사주한 자, 그들은 지금 어디있느냐”라고 물었다.

강인우를 해칠 계획은 세운 사람은 강주선(조성하 분). 효종(이민호 분)가 왕위에서 물러나는 것을 계획했다.

강인우는 배에 상처를 입었지만 이를 비밀로 하고 홍주원(서강준 분)을 만났다. 또 부하에게도 “아무 말도 말거라”라고 부탁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사진=MBC ‘화정’ 캡처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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