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스타랭킹] ‘1위 탈환’ 대륙이 사랑한 ★ ‘런닝맨’ 김종국·‘안소희와 열애설’ 김수현·‘동네의 영웅’ 박시후·비(정지훈)·정용화·엑소(EXO)찬열·엑소(EXO)세훈·빅뱅(BIGBANG)지드래곤·장근석·이민호 인기
[글로벌K스타랭킹] ‘1위 탈환’ 대륙이 사랑한 ★ ‘런닝맨’ 김종국·‘안소희와 열애설’ 김수현·‘동네의 영웅’ 박시후·비(정지훈)·정용화·엑소(EXO)찬열·엑소(EXO)세훈·빅뱅(BIGBANG)지드래곤·장근석·이민호 인기
  • 승인 2015.10.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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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스타랭킹] ‘1위 탈환’ 대륙이 사랑한 ★ ‘런닝맨’ 김종국·‘안소희와 열애설’ 김수현·‘동네의 영웅’ 박시후·비(정지훈)·정용화·엑소(EXO)찬열·엑소(EXO)세훈·빅뱅(BIGBANG)지드래곤·장근석·이민호 인기

   
 

[글로벌K스타 랭킹] 스타서울TV(SSTV)가 개발한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시스템

[글로벌K스타랭킹] ‘1위 탈환’ 대륙이 사랑한 ★ ‘런닝맨’ 김종국·‘안소희와 열애설’ 김수현·‘동네의 영웅’ 박시후·비(정지훈)·정용화·엑소(EXO)찬열·엑소(EXO)세훈·빅뱅(BIGBANG)지드래곤·장근석·이민호 인기

스타서울TV(SSTV)가 글로벌 한류스타인 [글로벌K스타 랭킹]을 선정 발표한다. [글로벌K스타 랭킹]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류스타, Kpop스타들을 각종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하는 글로벌 한류스타 랭킹이다.

10월 2주차 엑소(EXO) 세훈 2주연속 중국 최고인기★ 등극, ‘수지의 남자’ 이민호·‘프로듀사’김수현·김종국·박시후·비(정지훈)·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빅뱅(BIGBANG)지드래곤·JYJ박유천 인기에 이어 이번 주에는 10월 3주차 한류 남자 스타 랭킹 TOP 10을 선정했다.

엑소(EXO) 세훈 2주연속 중국 최고인기★ 등극, ‘수지의 남자’ 이민호·‘프로듀사’ 김수현·김종국·박시후·비(정지훈)·씨엔블루(CNBLUE)정용화·엑소(EXO)찬열·빅뱅(BIGBANG)지드래곤·JYJ박유천 인기

10월 3주차 [글로벌K스타 랭킹]은 중국 최대포털 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한국 남자 스타 순위, 중국 한일스타 투표 사이트인 ‘123fans’(123fans.cn)와 웨이보 ‘스타세력차트’를 참조하여, SSTV의 방문자 수와 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한 랭킹이다. 매주 스타들의 화제성에 따라 순위가 약간씩 변동된다.

   
[글로벌K스타랭킹] ‘1위 탈환’ 대륙이 사랑한 ★ ‘런닝맨’ 김종국·‘안소희와 열애설’ 김수현·‘동네의 영웅’ 박시후·비(정지훈)·정용화·엑소(EXO)찬열·엑소(EXO)세훈·빅뱅(BIGBANG)지드래곤·장근석·이민호 인기

이번 스타서울TV [글로벌K스타 랭킹]에는 김종국, 김수현, 박시후, 비(정지훈), 정용화, 엑소(EXO) 찬열, 엑소(EXO) 세훈, 빅뱅(BIGBANG) 지드래곤, 장근석, 이민호 등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pop스타가 ‘톱10’에 랭크됐다.

10월 3주차는 지난주 4위에 머물렀던 중국 내 인기 강자 ‘런닝맨’의 김종국이 3계단 상승, 1위를 탈환하며 여전히 건재한 인기를 증명했다.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의 연이은 흥행에 힘입어 최근 알리바바 픽처스가 및 중국 배급하는 영화 ‘리얼’로 스크린 복귀를 예고한 김수현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6일 복귀작 OCN ‘동네의 영웅’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박시후 역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1인 기획사인 ‘레인 컴퍼니’를 설립해 새 출발을 알린 비(정지훈)도 지난주 대비 2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꾸준히 인기 TOP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씨엔블루(CNBLUE)의 정용화가 지난주보다 2계단 뛰어 오르며 이름을 올렸다.

6~10위에서는 엑소(EXO)의 멤버 찬열과 세훈이 각각 6, 7위를 차지했다. 찬열은 지난주 8위보다 2위나 상승한 결과였지만, 세훈은 지난주가 지지난주 1위를 기록했던 영광을 뒤로하고 무려 6계단이나 하락한 7위에 머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빅뱅(BIGBANG) 지드래곤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으며, 원조 한류 스타 장근석은 새롭게 차트에 진입하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톱클래스 한류 스타인 이민호는 이번주 10위로 ‘톱 10’에 겨우 이름을 올렸지만 지난주 2위에서 8계단이나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3주차 ‘톱 10’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지난주에 비해 상승세를 보인 스타들은 김수현(3위→2위), 김종국(4위→1위), 박시후(5위→3위), 비(6위→4위), 씨엔블루(CNBLUE)정용화(7위→5위), 엑소(EXO)찬열(8위→6위), 빅뱅(BIGBANG)지드래곤(9위→8위), 장근석(차트진입) 등이 있다. 순위가 하락한 스타로는 엑소(EXO)세훈(1위→7위), 이민호(2위→10위), JYJ 박유천(차트아웃) 등이 있다.

스타서울TV가 뽑은 이번 주 [별별★스타] 김수현, 빅뱅, 엑소(EXO)의 근황을 소개한다.

◆ 김수현,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와 열애설 헤프닝...“사실무근” 발빠른 입장표명

   
 

배우 김수현이 지난 19일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한 매체는 안소희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용산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주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1년째 교제 중이며 김수현이 안소희의 아파트를 극비리에 방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소희가 최근 김수현 소속사인 키이스트로 이적한 것도 이런 이유였나” “아파트 주민이 봤을 정도면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증언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19일 스타서울TV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덧붙여 키이스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두 사람만 만나는 자리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발빠른 키이스트 측의 대응에 팬들은 “사실이든 아니든 발빠른 대처를 해 줘 팬질 할 맛이 난다” “만약 진짜라면 축하한다” “사실이 아니면 이런 이야기가 왜 나온걸까” 등의 댓글을 남겼다.

◆ 빅뱅, 내년 FA시장 대어 될까? YG 재계약설에 “공식 입장 밝히기 어려워” 함구

   
 

그룹 빅뱅이 내년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FA시장의 대어로 나올 것인지에 대해 관계자들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20일 오전 한 매체는 “빅뱅이 YG와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YG 측은 “공식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며 함구한 상태.

하지만 “빅뱅이 재계약을 앞두고 한 동안 내년 해외 스케줄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었지만, 최근 빅뱅의 내년 해외스케줄이 하나 둘 잡히기 시작한 것을 미루어 볼 때 빅뱅이 YG와 재계약을 하는 것이 아니겠냐”는 관계자들의 전언으로 미루어 볼 때, 빅뱅이 YG와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빅뱅은 YG와 가장 잘 어울린다. 계속 함께 갔으면” “빅뱅 자체가 이미 하나의 브랜드 같아서 굳이 YG가 아니어도 상관 없지 않나”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빅뱅의 재계약설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엑소(EXO),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빛낸 수호-세훈...카이는 닮은꼴 태오 만나 화제

   
 

그룹 엑소(EXO)의 멤버 수호와 세훈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 원지연-이보현 디자이너의 슈퍼콤마비(SUPERCOMMA B) 컬렉션을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슈퍼콤마비 컬렉션’에는 엑소(EXO) 수호와 세훈을 비롯해, 김유정, 정창욱 셰프, 유이, 원더걸스 선미-혜림, 손호준, 비스트 손동운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과 신예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만나 볼 수 있는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한편 엑소의 멤버 카이는 17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에서 평소 카이의 닮은꼴로 알려진 리키 김의 아들 ‘태오’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인터뷰에서 “팬들이 그동안 (태오의) 사진을 많이 보내줬다. 보니깐 내가 봐도 진짜 닮았더라”며 “작년에 고기를 사준다고 했던 약속도 지킬 겸 태오를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이날 카이는 태오를 위해 책 읽어주기, 온몸으로 놀아주기 등 다양한 놀이 방법을 선보이며 금새 태오의 마음을 열었다. 카이는 “태오가 어릴적 내 모습과 정말 닮았다”며 자신의 조카처럼 태오를 살뜰하게 돌봐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스타서울TV 홍혜민 인턴기자 / 사진=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엑소(EXO)찬열 웨이보, 박시후 웨이보, 김수현 인스타그램, 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