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정형돈, ‘어바웃타임’ 암흑카페 데이트 신청자 1명에 당황 “우리 관광버스 빌렸는데”
‘무한도전’ 박명수-정형돈, ‘어바웃타임’ 암흑카페 데이트 신청자 1명에 당황 “우리 관광버스 빌렸는데”
  • 승인 2015.11.0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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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박명수-정형돈, ‘어바웃타임’ 암흑카페 데이트 신청자 1명에 당황 “우리 관광버스 빌렸는데”

‘무한도전’ 박명수-정형돈, ‘어바웃타임’ 암흑카페 데이트 신청자 1명에 당황 “우리 관광버스 빌렸는데”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형돈이 자신들이 기획한 관광코스에 신청자가 1명 밖에 나오지 않자 당황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투어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우리 관광버스 빌렸는데 1명 밖에 없어요”라며 “그래도 2명은 되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완전 VVIP 서비스”라며 “가이드가 2명인데 관광객이 1명이다”라고 당황해했다.

이들은 앞서 영화 ‘어바웃타임’에 나온 암흑카페를 재현아 카페를 찾아 관광코스를 구성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황광희 출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스타서울TV / 사진=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