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 정체는 애프터스쿨·오렌지 캬라멜 레이나 “기대치가 낮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 정체는 애프터스쿨·오렌지 캬라멜 레이나 “기대치가 낮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 승인 2015.11.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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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 정체는 애프터스쿨·오렌지 캬라멜 레이나 “기대치가 낮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 정체는 애프터스쿨·오렌지 캬라멜 레이나 “기대치가 낮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의 정체가 애프터스쿨, 오렌지 캬라멜의 레이나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17대 복면가왕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레인보우 로망스’는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을 불러 애절한 목소리로 ‘탑 오브 더 월드’를 46대 55로 이겼다.

 

무대가 끝나고 복면가왕의 패널인 B1A4 바로, 이홍기, 김형석 등은 레인보우의 정체로 ‘Y’를 지목했고 가수 윤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결이 끝나고 ‘애송이의 사랑’은 곧 가면을 벗었고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가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레이나는 “아직 많은 분들이 내 목소릴르 모르고 기대치가 낮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복면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감성 보컬 귀뚜라미

[스타서울TV 기자/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