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닭띠 우왕좌왕 단점 고치면 대성, 양띠 금전 송사 주의
[오늘의운세] 닭띠 우왕좌왕 단점 고치면 대성, 양띠 금전 송사 주의
  • 승인 2015.12.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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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운세] 닭띠 우왕좌왕 단점 고치면 대성, 양띠 금전 송사 주의/오늘날씨 흐리고 오후부터 전국에 눈 또는 비, 밤부터 기온 뚝, 내일·주간날씨 예보(띠별운세 애정운·금전운&아드리아나 리마)

   
▲ ‘빅토리아시크릿 에인절’ 아드리아나 리마가 11월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빅토리아스시크릿 헤럴드스퀘어에서 자신의 마담투소 밀랍인형과 마주했다.

[스타 화보] 빅토리아시크릿 에인절 아드리아나 리마 “저랑 닮았나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Victoria's Secret) ‘에인절’ 모델로 유명한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34)가 11월3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빅토리아스시크릿 헤럴드스퀘어에서 자신의 마담투소 밀랍인형(Madame Tussauds New York wax figure)과 마주했다.

아드라아나 리마는 이날 자신의 마담투소 밀랍 가슴에 손을 대는 모습을 취하는 등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178㎝ 56㎏ 35(확대수술)-24-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아드리아드 리마는 브라질 출신 톱모델로 현재 ‘빅토리아시크릿 에인절(Victoria's Secret Angel)’로 런웨이 무대를 누비고 있다. 그녀는 2012년 포브스 선정 '수입이 많은 모델 리스트'에서 연 730만 달러로 4위에 선정됐고, 2013년에는 3위, 2014년에는 800만 달러로 2위에 올라섰다.

아드라아나 리마는 지난달 10일 미국 뉴욕 렉싱턴 에비뉴 아모리(Lexington Armory)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2015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에서도 톱모델인 캔디스 스와네포엘, 아드리아나 리마, 켄달 제너,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릴리 알드리지, 조안 스몰스 등과 함께 런웨이 무대를 누비며 에인절로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바 있다.

   
▲ 아드라아나 리마가 지난달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렉싱턴 에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하고 있다.

브라질 태생인 리마는 세르비아 출신 미국 NBA 농구선수 마르코 야리치(37·201㎝)와 2009년 결혼해 두 딸 발렌티나 리마 야리치, 시에나를 키우고 있다. / 사진 = AP 뉴시스

오늘의운세 (띠별·생년월일 운세) 닭띠 우왕좌왕 단점 고치면 대성, 양띠 금전 송사 주의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5년 12월2일 수요일 (음력 10월21일·임자)

▶쥐띠 = 모든 일에 여유를 갖고 생활하라.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어떠한 갈등도 문제가 될 수 없다. 자신을 위해서 취미생활을 가져봄이 어떨까. 1·2·3월생 검정은 피하고 푸른색은 길조.

▶소띠 = 금전관계로 현재는 고통 받고 있으나 약간의 희생을 감수하면 서서히 운이 열려 대성할 수.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상대편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아량이 있어야 할 듯. 7·8·9월생 남쪽이 길하다.

▶범띠 =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 원대한 계획보다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라. 1·7·9월생 하는 일 중단하지 말고 노력으로 극복하라. 동업자가 나타날 수 있으니 친구는 가능하나 친족간은 삼가라.

▶토끼띠 = 자신을 돌아보고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은 그냥 지나쳐 버려라. 할 말 다하고 살 수 없는 것이 답답하지만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인내도 보약이 될 수 있다. ㅁ·ㅅ·ㅇ성씨는 마음을 편히 가져라.

▶용띠 = 고집스런 마음은 적을 만들 수도 있고 욕심 때문에 고전당할 염려가 있다. ㄱ·ㅁ·ㅇ성씨 말에 책임을 지고 서쪽사람과 약속했으면 실천하라. 모든 일에는 용기가 필요한 때. 새로운 각오가 요구됨.

▶뱀띠 = 사람은 언제 어느 때 도움을 받거나 주는 때가 있으니 사람을 무시하거나 안면 있던 사람도 소홀히 하지마라. 무시했던 사람이 큰 도움줄 때가 있겠다. ㅇ·ㅅ·ㅈ성씨는 서쪽이 행운을 주는 방향이다.

▶말띠 = 가정이 원만해야 사업도 순조롭게 풀리는 격. 나뭇잎이 빨갛게 물들면 가을임을 알 듯 눈치가 있어라. 뛰면 뛰는 노력에 따라 수입은 들어오는 수이나 ㄱ·ㅇ·ㅊ성씨 억지로 자신을 잡으려 말고 대화를 통해 가까이 접근하라.

▶양띠 = 지혜로운 처사로 지금의 고통을 잘 넘겨야 할 때. 금전으로 송사 건이 있겠으니 ㄱ·ㅁ·ㅈ성씨에게 도움을 청해 봄이 어떨까. 이 시기를 잘 넘긴다면 지금부터 상승할 운세이다. 조금만 더 인내를 가져볼 것.

▶원숭이띠 = 자신이 뛰면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질 것 같은 생각은 하지마라. 아직은 여건이 맞지 않으니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때 더 큰 성과 있겠다. 초조하게 잡으려말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때 좋은 사람 나타날 수. 북쪽이 길.

▶닭띠 = 언제까지 자신의 방황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지 한번쯤 반성해 봄이 좋겠다. 모든 일을 시작만 할 뿐 끝맺음이 없고 우왕좌왕하는 단점이 고쳐질 때 많은 사람이 도움 줄 듯. 5·6월생 붉은색이 좋다.

▶개띠 = 뜻이 함께 할 때 순조롭게 풀릴 운이나 참견이 너무 많으면 시비가 엇갈려 큰일을 그르칠 수 있겠다. 넓은 아량으로 인내심을 갖고 임할 때 북·동쪽에서 큰 힘이 되어줄 자 나타날 듯.

▶돼지띠 = 욕심은 더 큰 욕심을 낳게 되니 결국엔 화를 만드니 모든 것이 욕심을 버리고 임하라. 동업은 좋으나 자금이 부족하니 무리는 하지 말 것. 용·닭·양띠가 편안하게 해주는 격. 마음편한 것이 제일이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오늘의운세 (띠별·생년월일 운세·애정운·금전운)

   
▲ 오늘 오전날씨(왼쪽) 오후날씨(오른쪽) / 오늘날씨 흐리고 수도권부터 눈 또는 비 오후에 전국 확대, 밤부터 기온 뚝↓ 내일부터 쌀쌀 / 네이버 날씨정보

[12월 2일 수요일 오늘날씨] 흐리고 수도권부터 눈 또는 비 오후에 전국 확대, 밤부터 기온 뚝↓ 내일부터 쌀쌀

수요일인 2일 오늘날씨는 아침에 수도권에서 시작된 눈 또는 비가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 2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 7도에서 17도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밤부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부터는 쌀쌀해지겠다. 특히 내일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날씨(2일)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울.경기도에서 비(강원북부산간 비 또는 눈)가 시작돼 낮부터 전국(강원남부동해안 제외)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3일) 새벽 사이에 ,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또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오늘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국(강원남부동해안 제외) 5~20mm 정도이고 예상 적설량은  강원북부산간 1~3cm 안팎이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다. 또 당분간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 각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3도, 청주 2도, 대구 4도, 광주 6도, 전주 6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울릉·독도 8도가 될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춘천 8도, 강릉 15도, 대전 12도, 청주 10도, 대구 11도, 광주 12도, 전주 12도, 부산 16도, 제주 17도, 울릉·독도 13도로 예보됐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 낮에 서해상부터 물결이 점차 높아져 내일은 전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 기상청 주간날씨 예보

목요일인 3일 내일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남부지방 눈 또는 비)이 오다가, 밤에 서울.경기도부터 점차 그치겠으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4일까지 이어지겠다. 2일 밤부터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내려가 내일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다.

3일 0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제주도와 강원도영동 제외한 전국은  5mm 내외다.

내일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간 5~20cm,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전남동부내륙 3~8cm,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전라남도(동부내륙 제외),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1~3cm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일(3일) 기온이 낮아 내리는 눈이 다소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도로에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 주간날씨 예보에 따르면 4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오겠고, 6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6도, 최고기온: 4~13도)보다 전반에는 낮겠으나, 후반에는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0~3mm)보다 많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남북도는 적겠다.

기상청은 “4일은 전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스타서울TV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