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제주도 본인 카페서 마스크 쓰고 "혼저옵서예"
빅뱅 지드래곤, 제주도 본인 카페서 마스크 쓰고 "혼저옵서예"
  • 승인 2015.12.14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빅뱅 지드래곤

빅뱅 지드래곤, 제주도 본인 카페서 마스크 쓰고 "혼저옵서예"

빅뱅 지드래곤의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저옵서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흰 마스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사진 속 장소는 제주도에 있는 지드래곤의 카페 '몽상 드 애월'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의 카페로 알려진 ‘몽상 드 애월’은 지난 10월 중순 정식으로 오픈했다.

[스타서울TV 이제나 기자/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