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아로아로’ 라붐의 비글美 넘치는 ‘60초 직캠타임’

신곡 ‘아로아로’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라붐이 60초 매력어필 영상을 선보였다.

지난달 신곡 ‘아로아로’로 컴백한 걸그룹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솔빈, 율희)이 2016년 새해를 맞아 깜짝 직캠을 공개했다.

스타서울TV와의 인터뷰에서 라붐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60초의 매력 어필 ‘직캠타임’을 가졌다. 영상 속 라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라붐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인사를 건넸다.

이어 라붐은 ‘아로아로’의 한 소절을 부르며 멤버 소개를 하는 등 비글미 넘치는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라붐은 “라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2016년은 라붐이 접수하겠어”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라붐의 신곡 ‘아로아로’는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의 감정과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연인에 대한 애교 섞인 투정과 두근거리는 고백을 표현한 곡이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영상 = 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