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세븐틴 대기실 공개, 디노 “예쁘다”에 정한 드라이기 켠 이유?
‘음악중심’ 세븐틴 대기실 공개, 디노 “예쁘다”에 정한 드라이기 켠 이유?
  • 승인 2016.05.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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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중심’ 세븐틴 대기실 공개, 디노 “예쁘다”에 정한 드라이기 켠 이유?

 

 

‘세븐틴’ 대기실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MBC ‘음악중심’ 생방송을 앞두고 ‘연구소 라이브’ 세븐틴의 대기실이 팬들에게 공개됐다.

영상에서 세븐틴은 대기실 문을 열자 모두 엉켜 잠을 자고 있는 설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전부 일어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반가워했다.

이어 한 팬이 “예쁘다”가 제일 잘 어울리는 멤버들 묻자 멤버들은 “정한”을 꼽았다. 정한이 “예쁘다”와 함께 포즈를 하자 디노는 “내가 제일 예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디노가 “예쁘다”를 하자 정한이 드라이기 바람으로 효과를 주는 장난을 쳤다.

또 멤버들은 “하루의 휴식이 주어진다면 뭘 하고 싶냐”란 질문에 “여행”을 답했다. 민규는 “영화보고 쉬고 자고 치킨 먹고 싶다”라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음악중심’은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MBC ‘예능 연구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