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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이태임 vs 낸시랭. 이태임과 낸시랭이 남다른 볼륨몸매와 더불어 ‘화이트&블랙’ 트임 드레스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을 초토화 시켰다.
이태임은 화이트 여신급 드레스를 선택. 옆과 뒤가 트인 우아한 드레스를 뽐냈다. 폭염 날씨 속 남다른 몸매와 더불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얼굴라인을 노출. 이태임 특유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낸시랭은 이태임과 반대로 블랙 미니 파격 원피스를 선보였다. 여전히 코코샤넬과 함께한 낸시랭. 그녀가 등장하자 수많은 취재진과 관람객들이 남다른 볼륨감에 놀라 탄성을 자아내기도. 팝아티스트 답게 낸시랭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부천국제영화제(BIFAN)’ 이태임 vs 낸시랭.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본격 트임 드레스 대결. 움짤과 함께.
1. 이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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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조금 부끄럽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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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옆뒤 트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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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임의 정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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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여신급 트임드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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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뒤트임' | ||
2. 낸시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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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샤넬과 등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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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카펫 초토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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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 볼륨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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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많이들 오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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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 자신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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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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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스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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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태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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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인사' | ||
[스타서울TV 고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