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시작해’ 101회] 김정훈♥박민지, 이번엔 하은진 반대…이항나의 또다른 결심(종합)
2016.10.19
   
 

‘다시시작해’ 김정훈과 박민지가 새로운 갈등에 부딪쳤다. 이항나는 박민지를 만나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다.

18일 오후 MBC 일일드라마 ‘다시시작해’(연출 박재범, 장준호 극본 원영옥) 10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나영자(박민지 분)는 하성재(김정훈 분)에게 “저 내일 실장님 댁에 가도 돼요?”라고 물었다.

하성재는 “괜찮겠어요? 억지로 그러지 않아도 돼요”라고 걱정했지만, 나영자는 “제가 가고 싶어서 그래요. 아무것도 달라질 것은 없다고 실장이 그랬잖아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 자리에서 가장하고 싶은 일이 그거에요. 실장님 댁에 가는 거요”라고 미소 지었고, 하성재 역시 “그래요 좋아요”라면서 화답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영인(하은진 분)을 만났고, 또 다른 갈등을 만났다. 나영인은 하성재에게 “맞죠?”라고 물었고, 하성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영자 씨가 끝까지 모를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나영인은 “저 혼자 입 다문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그런 도움 못 드린다”면서 “제가 부탁드릴게요. 영자랑 헤어지세요”라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저희 못 헤어집니다”라고 호소하는 하성재의 모습에도 나영인은 “영자가 아직 모른다니까 그건 고맙다. 그러니까 영자 모를 때 헤어지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자랑은 헤어지셔야 해요. 영자 생각하신다면 오늘 제 부탁 꼭 기억하셔야 해요. 부탁드립니다. 그만 일어나보겠습니다”고 자리를 떠났다.
   
 

송지숙(이항나 분)은 강병철(윤주상 분)에게 나영자(박민지 분)를 만나지 않을 것을 설명하며 “낳아만 놓고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서요. 뭐 해주지는 못할망정 힘들게 하지는 말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병철은 “자네가 왜 영자 양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 하냐. 진심을 다하면 마음을 알아주지 않겠냐”고 조언했다.

이에 송지숙은 “저는 그런 욕심 부릴 자격 없습니다. 나 원장님을 만날 면목도 없다. 영자나 원장님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라고 다짐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다시시작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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