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피땀눈물’ 해부②] 비주얼팀이 녹여낸 유혹과 갈등 그리고 절제된 섹시미
2016.10.19
   
 

※ 이 기사는 [방탄소년단 ‘피땀눈물’ 해부①] 기획 “‘소년, 유혹을 만나다’, ‘화양연화’를 잇는 적합한 주제” 와 이어집니다.

방탄소년단은 매 앨범마다 특색 있는 비주얼 구성과 스티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다. 반항미 가득한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위태로운 소년들의 모습들까지, 이러한 다양한 비주얼들로 배운 변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러한 비주얼 구성은 정규2집 앨범 ‘윙스’(WINGS)에서도 드러났다. 이번 앨범에서 방탄소년단은 섹시미를 드러냈다. 무조건 다 보여주지 않는 절제된 섹시미를 팬들의 마음을 더욱 불타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쇼트필름과 ‘피땀눈물’에서 다양한 상징적인 요소들로 음악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관련 스태프들에게 이번 앨범의 비주얼에 대해 들어봤다.
   
 

◆ 이번 앨범 메인 콘셉트를 받았을 때 가장 떠오는 것은?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 등에서 표현된 것과 같이 화려함, 절제된 섹시함 그리고 다양한 컬러.

◆ 멤버마다 소품으로 이용한 연결고리들이 많은데, 소품이 어떤 것을 뜻하는지 그리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시안을 구축했나.

각 소품들이나 요소들은 각자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 의미에 대한 해석은 작품을 즐기는 분들에게 자유롭게 맡기고 싶다.
   
 
   
 

◆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감명이나 영향 받은 것이 있는지.

앨범의 주제를 잘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참고 자료를 찾았고 ‘유혹과 갈등’을 비주얼적으로 세련되게 보여줄 수 있는 자료는 최대한 많이 본 것 같다. 특별히 감명이나 영향을 준 것이 있다기 보다는 쇼트필름에서 시작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독특한 비주얼을 살려내려고 노력했다.

◆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것이나 가장 힘들었던 점은?

뮤직비디오에 7명 멤버들이 각자 따로 촬영하는 장면이 많아서 촬영도 워낙 긴 시간 공들여서 했고, 세트 디자인 등 디테일에 신경을 유난히 써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 특히 쇼트필름 말미에 나온 로고가 인상적이다. 원형에 로고가 멤버들의 특색과 맞게 조금씩 변형되는데, 제작 과정은 어떻게 됐는가? 

로고는 각 쇼트필름 속 멤버들의 스토리와 관련이 있다. 이번 앨범 제작 초기부터 콘셉트와 주제에 맞게 디자이너와 수차례 논의하고 수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 매 앨범마다 딱 어울리는 콘셉트의 멤버가 한 명씩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콘셉트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를 꼽는다면?

전 멤버 모두가 각자 다른 매력을 발산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각자 정말 잘 구현해주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매력을 어필해줘서 특정 멤버를 고를 수 없다.

◆ 이번 앨범에서 이것만은 주목해서 봐야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유혹과 갈등이 패션을 통해 어떻게 섬세하게 표현됐는가 하는 부분과 세트에 숨겨진 여러 가지 상징들을 주목해달라.

※ 이 기사는 [방탄소년단 ‘피땀눈물’ 해부 ③] 손성득 팀장 "'피땀눈물' 댄스, 부드러움+섹시+방탄소년단스러움의 3박자"와 연결됩니다. 

[스타서울TV 송초롱 기자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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