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가족' 길은혜, 지이수에게도 계속되는 거짓말+가족관계 파악 '이세라 행세하려면'
2016.10.19
   
 

길은혜가 지이수에게도 거짓말에 거짓말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별난 가족'(이덕건 연출/손지혜, 정지은 극본) 121회에서 강삼월(길은혜)은 이세라(지이수)에게도 거짓말을 계속했다.

이날 이세라는 삼월에게 "누가 세라를 찾는다며 집에 왔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삼월은 어쩔 수 없이 "내가 지금 홈쇼핑에서 일을 하는데 네 이름을 빌려썼다. 내 이름이 촌스러워서 그랬다. 이름만 빌려쓴거니 오해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세라는 처음엔 기분 나빴지만 곧 친구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세라는 삼월의 회사에 방문했다. 삼월이 회사 사람들이랑 함께 있는데 세라는 "March"를 부르며 그녀에게 다가왔고 삼월은 크게 당황했다. 그녀는 얼른 이세라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말을 섞지 못하게 했다.

이세라는 쇼핑을 한다며 백화점을 돌며 옷을 주워담기 시작했다. 삼월은 "왜 이렇게 많이 사느냐"고 묻자 이세라는 "난 원래 마음에 드는건 색깔별로 산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 말에 삼월은 역시 펠무트 딸은 다르다며 감탄했다.

삼월은 세라의 쇼핑백을 들고 그녀의 눈치를 봤다. 그녀는 세라에 대해 조금씩 이것저것 묻기 시작했다. 약혼 때 거짓말을 하려면 펠무트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둬야 할게 많다고 생각했다.

세라는 가족관계에 대해 말해준 뒤 "그건 왜 묻냐"고 물었고 삼월은 대충 둘러댔다. 과연 삼월은 세라를 어디까지 이용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스타서울TV 김혜정 기자/사진=KBS1 '별난 가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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