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복학왕’ 김두치, 봉지은 알몸 본 후 품게 된 흑심 (수요 웹툰)
2016.10.19
   
▲ [네이버 웹툰] ‘복학왕’ (수요 웹툰)

18일 네이버 화요웹툰 ‘복학왕(기안84)’ 116화가 업데이트 됐다.

복학왕 116화 ‘김두치 1화’는 우기명의 집에서 생활하는 김두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복학왕 115화에서 김두치, 김창주는 우기명의 집에 놀러왔고 한 달째 함께 생활했다. 김두치는 우기명의 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에 아르바이트 월급을 받으면 용돈을 드리기로 결심했다.

김두치는 아침에 용변이 급해 화장실 문을 열었고 샤워 중인 봉지은을 발견했다. 김두치는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봉지은을 잘 쳐다보지 못했지만 정작 봉지은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김두치는 봉지은이 자신을 유혹하는 상상을 하다 정신을 차렸다.

김두치는 중화요리 원빈에서 우기명 대신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곳에는 학창시절 동경했던 선배들도 함께 있었다. 하지만 선배들은 어느새 큰 꿈은 버린지 오래였다. 그날 저녁 김두치는 월급을 받아 고기를 사고 우기명의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렸다.

우기명의 어머니와 봉지은은 김두치는 의젓하다면서 우기명과 비교했다. 우기명은 계속된 비교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두치는 우기명을 위로한 뒤 집으로 다시 들어갔고 봉지은과 결혼하는 상상을 했다. 상상 속에서 우기명의 어머니는 자신의 어머니가 돼있었고 우기명은 똥오줌을 못 가리는 강아지였다.

복학왕 116화 말미 상상에서 깨어난 김두치는 연애를 하도 안해서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다며 자책했다.

한편 네이버 수요웹툰 TOP3은 류기운·문정후의 ‘고수’, 기안84의 ‘복학왕’, 상하의 ‘연놈’이 선정됐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사진= 네이버 웹툰 ‘복학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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